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주년 특집 무한상사 (문단 편집) == 패러디 및 오마주 == * 1부 * 신무기 개발 중 정준하와 유재석이 우천시 취소 특집에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췄던 [[불장난 댄스]]를 추는 모습이 나온다. * [[유재석(무한상사)/2013년|유 부장]]이 업무를 보고할때 회장에게 쫓겨나는 장면은 [[추석특집 무한상사|신입사원 권지용]]에서 나온 [[https://youtu.be/g0MBVpCSLVk?t=20|장면]]과 유사하다.[* 회장이 화를 내며 모두를 쫓아내자 박 차장이 이럴거면 사표 쓰자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는데, 유 부장이 회장님이 듣겠다고 만류했으나 그럼에도 들으라고 한 소리라고 언성을 높이자 "누구 짤리는 꼴 보고 싶어요!?"라고 역시 고함을 치면서 반문했다. 그 이후 시리즈인 8주년 특집에서 정 과장이 끝내 해고되며 결국 현실이 되어버렸다.] * 길 사원이 할머니가 두 분이라는 언급을 하는데, 이는 [[명수는 12살]]에 등장하는 길성준의 설정을 반영했다. * 정 과장이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버리고 탄식을 내지르는 장면은 [[무한도전 맞짱 특집]]의 패러디인데, [[https://youtu.be/gi_hLnqTpbo?t=956|여기서도 소스를 부은 사람이 '''정준하'''다.]] * 정 과장이 폭주하는 장면은 2003년 SBS [[코미디타운]] [[https://youtu.be/S5wP3Ncpn7E|착한 남자]]의 패러디다. 당시 정준하의 가발이 벗겨지면 험악하게 변하고, 작중 피해자인 유재석도 출연했었다. * 엔딩에서 정 과장의 야유회 시절 모습, 2012년 근무 첫 날 옥상에서 사원들에게 상의가 벗겨지는 장면, 유 부장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, 아재개그에 빵 터지는 장면, 팬티 소개를 하는 장면, 유 부장 집에서 윷놀이를 하는 회상 장면이 주마등 스치듯이 차례대로 나온다. * 2부 * 정리해고된 정준하가 가짜 출근을 하고, 시간을 때우기 위해 만화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[[거침없이 하이킥]]에 등장한 [[이준하]]의 패러디이다. 과거 IMF 때 직장을 잃고 실제로 이랬던 당시 수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을 담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. * 유 부장이 극대노하는 장면은 23회에서 방영된 무한극장 <남자답게>에서 [[https://youtu.be/oB3RHSAjPD8?t=45|유재석이 모지리 조직원 준하를 갈구는 장면]]과 비슷하다. 보스가 말하는데 눈치 없이 뻥튀기를 먹던 준하를 조용히 타이르고 끝나나 했더니 이후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다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준하에게 방석을 집어던지며 구타를 하는 장면과 비슷하다. * 무한상사의 치킨 브랜드명인 음~ 치킨은 [[추석특집 무한상사|신입사원 권지용]]편에서 유 부장의 [[https://youtu.be/XxfHLlt3edw?t=968|아재개그]]에서 따온 것이다. * 회상 장면에서 나오는 [[정준하(무한상사)|정준하]]의 자격증에는 시낭송 지도사와 주산 자격증이 있는데, 이는 [[언니의 유혹]]에 나오는 [[노라(무한도전)|자신의 아내]]의 캐릭터성과 [[위기일발 무한도전 PLAN B - 정 총무가 쏜다|정 총무가 쏜다]]에 등장하는 정준하의 캐릭터성을 반영했다. * 홈쇼핑 기획전에 나오는 음~ 치킨의 사은품으로 등장하는 정준하의 어흥 팬티는 [[추석특집 무한상사|신입사원 권지용]]편에 나온 그것이다. * 3부 * 홈쇼핑 기획전이 끝나고 무한상사 사원들이 노래를 부를 때의 장면은 [[유재석]]이 MC를 맡았던 [[쟁반노래방]]의 패러디인데[* 유재석이 '이벤트 회사 근무 경력'이 있었다고 밝혔고, "전곡 다시 듣기는 없으니까... 자리 바꾸기 한 번 해요."라는 쟁반노래방의 찬스를 언급한다. 단, 다른 방송국 프로그램이다보니 쟁반노래방에서 나오는 특유의 자리 바꾸기 연출은 나오지 않았다.], 이 때 쟁반이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쟁반노래방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[[정준하(무한상사)/2013년|정준하]]가 직접 때린다. * 정준하가 '지금 이 순간'을 부르는 장면에서 회상 씬 중 자신이 정리해고를 당하는 장면, 사채업자에게 협박을 당하는 장면, 야유회에서 볼기를 맞는 장면, 홍광호가 정준하의 해고 당시 엇갈리는 장면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, 1부에서 정리해고 당하고 대표이사가 된 정준하의 모습을 생각하면 일종의 [[수미상관]] 연출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